둘째주 수요일인 10일에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공휴일인 만큼 8-9일 혹은 10-11일 이틀 연차를 쓴다면 5일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5월
5월 5일 어린이날이 일요일입니다.
다음날 6일이 대체공휴일 하루가 더 생겼습니다.
직장인의 경우 5월 1일 공휴일을 쉰다고 한다면 2-3일에 연차를 낸다면 6일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5월 15일은 석가탄신일입니다.
여기서도 13-14일에 연차를 낼 수 있다면 5일간의 연휴를 보낼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붙여 쉬든 5일이상 장기 휴가가 가능합니다.
6월
6월 6일은 현충일 목요일입니다.
6월 7일 하루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면 4일간 이른 여름휴가를 지낼 수 있습니다.
7월
2024년 7월은 아쉽게도 공휴일이 없습니다.
17일이 제헌절이 공휴일이 되지 않은게 아쉽지만 휴가시즌입니다.
휴가계획은 아쉬움이 남지 않으려면 미리 계획을 짜고 예약도 미리 해야 합니다.
8월
8월 15일 광복절은 목요일입니다.
16일에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면 4일간 연휴를 보낼 수 있습니다.
7월에 아직 휴가를 보내지 못한 경우라면 8월의 광복절과 주말을 연결하여 계획한다면 좀 더 긴 휴가를 보낼 수 있습니다.
9월
9월은 16일-18일까지 추석입니다.
14일 토요일부터 휴일로 치면 5일간 연휴가 보장되네요
거기에 19-20일에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면 14-22일까지 (9일)의 긴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습니다.
10월
10월 3일 개천절은 목요일입니다.
4일 금요일에 연차를 쓸 수 있다면 4일간의 연휴를 보낼 수 있습니다.
10월 9일 한글날은 수요일입니다.
7-8일 연차를 쓸 수 있다면 5일간의 연휴를 보낼 수 있습니다.
거기에 4일 연차를 연결시키면 3일 개천절부터 9일 한글날까지 7일간의 긴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11월
11월도 7월과 마찬가지로 주말 외에는 공휴일이 없습니다.
12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수요일입니다.
연차가 남아 있다면 23-24일 혹은 26-27일 이틀 사용한다면 5일간의 휴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