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아픈게 재태크 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일해서 많이 벌고 잘 쓰는 것도 좋지만, 나의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에요.
건강한 일상을 위해, 선생님은 어떻게 체력관리를 하고 계신가요?
안하고 계신 선생님을 위해 체력관리 꿀팁 2가지 알려드릴게요.
1. 일일 체험으로 맞는 운동 먼저 찾기
다양한 운동을 경험하고, 질리지 않고 꾸준히 재밌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게 좋아요.
pt,헬스: 운동계의 순정파죠. 효과는 가장 좋지만, 의지가 가장 중요해서 몇 달 치를 끊어놓고 안가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영: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 있는 새벽 수영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침 유산소로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크로스핏,스피닝: 다 같이 으쌰으쌰 하는 운동으로 동기부여가 잘 안되는 분들에게는 가장 맞는 운동이에요. 난이도가 있어서 기본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가, 필라테스: 조용한 분위기에서 뭉친 근육을 풀며 동작마다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2. 생활 운동습관 찾기 ex) 지하철 한두 정거장 먼저 내리기
지하철이나, 차량을 공용주차장에 대고 출퇴근, 등하교 시간을 먼저 내려서 집으로 걸어가는게 최고입니다. 최고의 운동은 시간을 내서 하는게 아닌 일상에서 하는 운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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